보도자료

제목: 여성 탈모 남성과 달라... 이식수술 방법도 다르게 적용해야 [이규호 원장 칼럼]
작성일: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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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중년 남성의 문제라고 여겨졌던 탈모가 젊은층은 물론 여성까지 확대되면서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건강보험공단의 탈모 진료비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탈모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109만명에 달했다. 지난 2015년 20만8601명이던 탈모환자는 2016년 21만2141명, 2017년 21만4217명, 2018년 22만4743명, 2019년 23만2167명으로 5년간 11.3% 늘었다.

여성들은 전체적으로 가늘어지는 확산형 탈모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밀도인 기존의 머리카락 사이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이식을 해야 한다. 정수리탈모 모발이식에 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 외에도 이식 후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 채취 후 이식까지 빠르게 진행하는지, 철저한 사후관리를 진행하는지는 물론 디자인이 중요한 만큼 여성 탈모의 유형을 파악해 이식 계획을 세우는지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출처: 미디어파인 http://www.mediaf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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